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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서른이 코앞인데 이리 일하고도 모은돈 0원에 카드빚만 있음.

여지껏 서른이 코앞인데 이리 일하고도 모은돈 0원에 카드빚만 있음. 심지어 신혼집도 임대라 남들처럼 모은돈이 집에 들어간것도 아님. 그런데 뭘보고 이게 코로나때문임? 앞으로도 쭉 그러겠지. 우리친척의 친한지인중 남편이 노는 사람 있는데..일평생 그러함. 지금 70대인데 여지껏 집에서놈. 젊어서는(42살인가?) 일다닌적 있었다함. 어디아픈거아님. 정신의학질병도 없고 몸질병도없는 건강한상태. 처가식구들,동네사람이 경비 , 일용직등 일자리 추천해서 당장 출근할곳 여러군데 그간 주선해줘도 존심 상한다고 안감. (보통은 남밑에서 일하는게 죽도록싫어도, 그렇게라도 1~2년돈모아 자기가게 차리건 발전을 하잖아) 난 그 아내분이 남편욕 하도 하고다니길래 그래도 뭔가 사연있지않겠나 싶기도 했는데 내가 기함한게 뭐냐면, 자식 셋 키우며 발동동 아내혼자 진짜엄청 고생하고 20살부터 자식들도 돈벌어 대학다니고 4년제 갈 애도 2년제가고 그랬어. 그러다 아내가 암에걸림. 초기암 아님. 그런데도 남자가 일 안하더라…. 암수술후 아내가 계속 공장일, 음식점일 등 다니며 치료에 생계에 보기만해도 힘들어보이더라.. 즉 이래서 동양이건 서양이건 결혼전엔 눈을 부릅뜨고, 결혼후엔 (고쳐지지않으니) 눈감고 걍 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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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갚아주지도 않고 부모아파트 팔아 그돈주라하고 난리남

200 이 시작. 내 후배는 남편은 아니고 집에 저런형제가 있는데 어케됐냐면. 프리는 아니고 둘다 회사다니는데 뭘하고싶다,사고싶다며 카드 벅벅 긁어서 500빵꾸나서 울고불고함. 직장도 있고 가족이니 후배가 500 쳐 막아줌. 잔소리도 엄청했지. 부모중 아빠는 일하는데 걍 생활비 정도고 막 돈이 엄청있진않은집이라 후배가 줄수밖에. 정신교육 시키고. 나름좋은일했다고 했는데 ㅋㅋㅋ1년뒤 1500 짜리터짐. 이때 후배 넘열받아서 내게 고민상담하며 자세히 알게됨. 성질있어서 진짜 개지롤하고..그래도 엄마도 걱정하고하니 아빠모르게하고 갚아줌. 각서도 받음. 그로부터 2년뒤 2500 짜리터짐(대부업체 대출도낌). 다갚아주지도 않고 부모아파트 팔아 그돈주라하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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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소꿉장난인가?

남자만 철없는게 아니고 여자도 철 없는건 똑같은데? 결혼이 소꿉장난인가? 분명 결혼전 남변이 저런 가치관, 사고방식을 알았을텐데 그것빼고는 좋은놈이라고 결혼?? 얽매이는 직업이 아닌 프리랜서로 살면서 벌면 버는대로 쓰고 산다면 대체 뭔 스트레스 받을까? 한 마디로 오늘만 생각하고 내일, 미래에는 아무 생각도 관심도 없다는건데 스트레스 받을일이 뭐가 있을까? 예전엔 자기가 벌고 쓰고 살면 됐는데 이젠 마누라가 메꿔줄테니 더 편해지겠지? 그것 빼고는 좋은 남편이니? 댓가야, 자기야 사랑해 라고 멘트 좀 털어주고 가사일 좀 해주고 밤에 몸으로 힘 좀 쓰면 카드값 마누라가 물어줄테니 어찌 이리 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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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리도 눈치보면서 하고?

근데 혼자 벌어 사무직으로 맞벌이 해도80 저축하는데 애 못 가짐 우리 맞벌이 700넘는데 애기 하나에 들어가는 돈이 몇백이더라 ㅎㅎㅎㅎㅎ유모차 카시트만 100만원넘는다. 자잘한 용품 다 사야하고 애기전용으로 .. 조리원 뭐 어쩌구 하면 진짜 낳는데만 500~1000은 들음 낳고나서도 기저귀랑 분유만 한달에 20이래 ㅋㅋ 철마다 옷 사야지 병원 가야지 돌이니 100일 해줘야지 사진찍어줘야지 복직하려면 어린이집 가야지?? 최소 200은 저축 해야 애 낳아서 평범하게라도 키울거다.. 다른 애기들 어디 여행가고 할텐데 아둥바둥 기본만해서 키울래? 몸조리도 눈치보면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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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쉬운줄 아나. 미래없이 돈쓰는 사람이 제일 한심함.

똑.같. 은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말하는데 그 가족을 옆에서 7년째 보는데 7년째 변하는게 없이 있는 족족 다 쓰고 돈 없다 소리는 맨날하면서 마이너스 통장에 주변 친가 돈까지 다 쓸어모으고 쓰게되더라구요. 돈없다없다하면서도 자기의 직업 외에 고깃집 알바나 대리운전이라도 뛰어서 돈 벌면 되는데 그걸 안하더라구요. 돈주는 사람이 있고 마이너스 통장이 있어서요. 그거 싹 다 없어져도 돈 벌어서 메꿔주는 님이 있으니 일 따로 안할거임. 경제관념 뜯어고치는거 쉬운일 아님. 한명이 졸라 독해져야함. 이건 부모들이 경제적으로 공부를 시켰어야 하는 부분인데 … 가풍이 그런거임. 님이 이제부터 공부시키고 독해져야함. 이혼 안하고 데리고 살려면. 경제권 몰수해오고. 용돈주는 식으로 바꾸고. 프리랜서는 개뿔. 대리라도 뛰면서 제2수입 만들어 오라고 하세요. 사는게 쉬운줄 아나. 미래없이 돈쓰는 사람이 제일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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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조건이 평범하게라도 갖춰진 다음에 사랑챙기셔야죠…

우리아빠랑 비슷하네요.. 정규직, 건실한 직장 들어가는걸 힘들어해서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일은 최소한으로만하고 자기가 놀고싶을때 맘껏 실컷 놀려고..꾸준한 일하기를 힘들어함) 엄마는 한번도 일 쉬어본적이 없고 아빠는 생활비도 처음엔 주다가 어느순간 안주기시작 대학도 아빠는 보내는거 반대하고 엄마가 노력해서 자식셋 대학다보내고… 어느날은 자식들 성인됐을때(대학생때) 수중에 이십만원이 없어서 돈빌리신적도 있어요 자식한테까지 손벌리는 분이십니다 여튼 잘판단하시길.. 경제적인 조건이 평범하게라도 갖춰진 다음에 사랑챙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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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터 말하자면 관계는 완벽히 정말 완벽히 끝났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관계는 완벽히 정말 완벽히 끝났습니다 특히 다른 조언을 줄려고 읽다가 님이 본문에 쓴 글중에 여성분이 “매순간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게 님 글의 핵심입니다 상대가 님에게 최선을 다 했다면 헤어질때도 전혀 미련 자체가 없는겁니다 님이 그냥 싫어진게 아니고 아예 정이 털렸다는겁니다 그냥 포기 하시길 아예 끝났습니다. 제가 님과 같은 케이스 뻔할 뻔자로 잘 압니다 님이 지금 그렇게 후회하는게 여친이 님에게 최선을 다 한걸 알거든요 그러니 님이 지금 후회막심한겁니다 반대로 님은 잘 못해줬거든요 항상 님이 갑이라고 생각하고 “넌 이미 나한테 빠져 있기 때문에 넌 나에게서 못벗어나” 라고 생각을 했겠죠 제 말 맞죠? 암튼 깔끔히 포기 하시길 님이 계속 연락을 한다면 여자쪽은 님에게 혐오감만 들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관계는 아예 끝났습니다 희망가지시지 마시길 졸라 괴로울테니깐요 그리고 이번기회에 님이 뭘 잘못하고 못한지를 파악 제대로 했을겁니다 사실 그게 님 성향이에요 아마 다른 여자를한테도 그랬을겁니다 또한 앞으로 새로운 여자를 사귀어도 그 기질은 분명히 나옵니다 그거나 빨리 안고치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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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는거 간단합니다

고치는거 간단합니다 그냥 모든걸 그대로 놔두세요 아예 놔두세요 밥그릇 국그릇은 님 전용으로 새로 사서 만드시고 남편이 먹고 옆에 놔둬도 그냥 놔두세요 화장실도 그냥 더러운 그대로 놔두세요 다 놔두시면 됩니다 남편은 어짜피 못견뎌 하는 님이 치울꺼라는걸 알거든요 트름 하면 밥먹던거 그대로 놔두고 일어서시고 알몸으로 자면 각방쓰세요 지금 버릇 안고치면 나중에 결국 패하는쪽은 님이고 폭발하는것도 님입니다 있는 그대로 놔둬서 집 개판 만드시는데 같이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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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보면 기분 진짜 드럽거든요 ㅜㅜ

이해가는 게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거 같은데 당해보면 기분 진짜 드럽거든요 ㅜㅜ 거져 준대도 싫은 남자 사귀면서 세상 혼자 하는 사랑인 양 누가 어쩔까봐서 꽁꽁 숨기는 그런 여자들 있거든요 너무 유난 떨고 남들은 관심도 없는 자기 남친 얘기 과장되게 떠드는 거나 거의 엇비슷한 건데 알고보면 그사람들 자체의 성격적 결함이나 미성숙함으로 그렇게 행동하는 거라 내쪽에서 크게 신경 쓰고 심각해질 이유가 없겠더라고요 이건 그나마 약과예요 결혼 안하고 미혼 일 때 모임에 나가보면 저 빼고 다 기혼녀들인 적 종종 있거든요 결혼 안했다고 밝히면 순간 갑분싸아 해집니다 순식간에 기혼여들끼리 심적으로 동맹 결성하는 게 느껴져요 그중에 한분 남편이 모임 끝나고 차로 바래다 준 적 있어 여럿이 같이 타고 왔는데 그때 알았어요 쏠로들이 자유롭단 이유 하나로 뭐어쩌지도 않았는데 그냥 경계의 대상이 되는 거더라고요 제가 그당시 기혼이였다면 그런 기분 되진 않았을 거란 게 기혼이 되어보니 알겠더군요 그래서 기혼자들은 기혼자들끼리 만나고 설로들은 솔로끼리 친구되는 걸 알겠더군요 그냥 나 보기 싫어서 안보겠단 사람들까지 신경 쓰고 살지 마세요 좋다는 사람들만 보거 살아도 모자란 인생인데요 오래쓰던 물건 못버리고 사는 게 저장강박증이고 밖에 나돌아다니든 버리는 물건에까지 지니치게 애착 투입하고 의미부여해서 언젠간 쓸모가 있을 거야 하고 가지고 들어오는 게 치매거든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소용이 다하고 서로가 달라져있는 거라면 바로 관계도 폐기처분하고 살아야 깔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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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리고 부탁이나 필요할 때만 연락한다는건 그냥 니 기분이고.

근데 걔는 왜 다른 친구들한테 연락을하는데 XX는 남친 생기는데 나한테는 왜 연락을 안하냐 이러는데 다들 걔 앞에서 말은 안하고 속이나 뒤에서 이야기하지. 넌 주둥아리가 문제라고 본인은 농담으로 말한다고 하지만 속 뒤집어놓는 이야기 친구의 단점이나 버릇을 수시로 내뱉고 통금시간이 있어서 같이 밤을 못보내겠네 등등 전 남친과 있었던 일도 내뱉음. XX 남친들 걔 이상하다고 일부러 헤어지게 만들려고 작정하는거 같아 기분 안 좋다고 모일 때 걔부르지 말라고 하더라. 존재자체가 기분 나쁘대. 물론 전 남친과 사귈 때 일 신경 안 쓰인다고하고 한 번은 대놓고 XX의 남친이 걔한테 말하더라. 그렇게 XX 까내리며 살면 좋아요? XX한테 열등감 심해요? 전 남친과 있었던 일 다 불면 신경쓸거 같죠? 안써요. 입 함부로 놀리지말아요. 그렇게 살다가 쳐맞는 수가 있어요. 이렇게 그리고 부탁이나 필요할 때만 연락한다는건 그냥 니 기분이고.